2009년 7월 14일 화요일

[무료 학습메일] 그야 뻔할 뻔자지 - 이런표현 궁금했다

No.880    2009. 07. 14. Tuesday
여름방학 특별 이벤트 1탄-트리플 보너스
여행상품권 / 던킨도너츠 / 미술관
[이벤트] 단과반 패키지 가격 할인
[감동 실현] 골라잡는 종합반 혜택
[오픈] 왕초보 English Fitness
Questions 1 - 3 refer to the following conversation.

What is the main topic of this conversation?    
(A) The man's new place of residence  
(B) The man's plans for the weekend  
(C) The popular tourist attractions in the town  
(D) The location of the new head office  

What does the man like about his new place?    
(A) The spacious park  
(B) The convenient location  
(C) The well-designed interior  
(D) The inexpensive rent  

When will the woman probably drop by?    
(A) This morning  
(B) Tonight  
(C) Tomorrow  
(D) On the weekend  
 
I'm confident that we can make this region a busy tourist destination.

저는 우리가 이 지역을 붐비는 관광지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확신합니다.
 
     
"Do not pity the dead, Harry.
Pity the living, and, above all,
those who live without love."

"해리야, 죽은 자를 동정하지 마라.
산 자를 가련히 여겨라.
특히 사랑 없이 살아가는 자들을"
    
뻔할 뻔자다 no-brainer

[강사 : Kristine]

- London Trinity College TESOL
- TOEIC Speaking & Writing 만점 강사

뻔할 뻔자다 no-brainer

A : 그 애들, 아까 2교시에 커닝하다 들켰어.
     Those kids were caught cheating during the second period.

B : 그래? 그래서 어떻게 됐는데?
     Really? So what happened to them?

A : 그야 뻔할 뻔자지. 모조리 교무실에 불려가고, 시험지 뺏기고.
      It's a no-brainer. They were all called into the office and
      had their test papers taken away.

 
제가 내겠습니다.
 
식당에서 서로 자기가 내겠다고 실갱이하는 경우를 종종 봐요.
I often see people fighting to pay the bill in restaurants here.
 
그게 다 서로 대접하겠다고 그러는 거예요.
It's a sign of hospitality to do that.
 
그런데 식사비가 너무 많이 나와서 계산할 형편이 안 되는데도 지위나 체면 때문에 그래야 한다고 느끼는 경우도 있어요.
 

오바마 대통령, 해외 순방 마치고 귀국
지난해 전세계 무기구입 1조 1200억$...미국이 48%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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